전농동 자동문 호환이 안 되는 부품일 때의 판단

전농동 자동문
자동문을 하다 보면 같은 증상이라도 제조사에 따라 원인이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농동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품 수급이 되는 모델인지, 단종된 제품인지에 따라 안내드리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이런 증상인가요
소리와 움직임의 변화가 가장 먼저 오는 신호입니다.
- 작동 소리가 예전과 달라졌다
- 레일 쪽에서 긁히는 소리가 난다
- 문짝이 떨리거나 흔들린다
- 문이 한쪽으로 기울어 보인다
- 바닥에 긁힌 자국이 생겼다
소음은 대부분 노후로 인한 롤러 쪽 확률이 높지만, 모터에서 나는 소리와 어딘가 닿아서 나는 소리는 성격이 다릅니다. 직접 듣고 봐야 정확히 갈립니다.
원인을 나눠서 봅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이 갈립니다. 어디부터 볼지 정해두면 불필요한 교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센서 쪽일 때
사람이 없는데 혼자 열린다면 적외선 센서나 감지 센서 쪽일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증상이 간헐적이면 그 자리에서 재현이 안 돼 판단이 어렵습니다. 회로 쪽 문제일 수 있어 시간을 두고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터·구동부 쪽일 때
문이 느려졌다면 모터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느렸다면 세팅값 문제일 수 있어 구분이 필요합니다.
구동계는 멀쩡한데 문을 실제로 움직이는 롤러 쪽이 뻑뻑해서 느려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레일·문짝 쪽일 때
하부 가이드가 파손되면 문 아래쪽이 앞으로 들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건 눈으로 바로 확인됩니다.
문짝이 흔들린다면 고정 나사가 풀렸거나 롤러 쪽 진동일 수 있습니다. 문에 무언가를 붙이신 경우 그 마찰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전농동 포함 서울 전지역 출장 가능합니다.
수리로 끝나는 경우, 교체가 필요한 경우
센서 청소나 세팅 조정, 이물질 제거만으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전체 교체를 권유받으셨더라도 현장을 보면 부분 수리로 끝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조정만으로 되는지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에 부품을 봅니다. 순서를 지키면 안 바꿔도 되는 부품을 바꾸는 일이 줄어듭니다.
- 조정 · 청소로 끝나는 경우 — 세팅값 문제, 문 밸런스, 레일 이물질
- 부속 교체가 필요한 경우 — 롤러 마모, 벨트 손상, 센서 발광부 불량
- 전체 교체를 권하는 경우 — 안전에 영향이 있거나, 사용 10년이 넘어 반복 고장이 나는 경우
자동문도 자동차나 냉장고처럼 내용연수가 있습니다. 대략 10년을 넘기면 한 곳을 고쳐도 다른 곳이 따라오는 일이 생깁니다. 그때는 선택지를 모두 설명드리고 결정은 사장님이 하시도록 합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수리 비용은 증상 이름이 아니라 현장 상태가 정합니다. 같은 “안 열림”이라도 센서 청소로 끝나는 경우와 부품을 봐야 하는 경우는 범위가 크게 다릅니다.
- 문짝의 크기와 하중
- 제조사와 단종 여부 — 부품 수급이 되는 모델인지
- 전원부 손상이 함께 있는지
- 부품 교체가 필요한지, 조정으로 되는지
- 작업 시간대 (영업 중 / 야간 · 주말)
금액을 미리 적어두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실제 견적이 달라지는데 숫자만 보고 오시면 서로 곤란해집니다. 대신 증상을 들으면 유선으로 대략적인 범위를 안내해 드립니다.
연락 전에 정리해두면 좋은 것
- 증상을 처음 느낀 시점
- 매번 그런지, 가끔 그런지
- 소리가 함께 나는지
- 정전이나 공사가 있었는지
- 전농동 현장 위치와 출입구 형태
- 영업 시간과 작업 가능 시간
간헐적인 증상일수록 언제 어떻게 나오는지가 중요합니다. 기억나는 만큼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동문 문제는 대부분 닫힌 채 안 열리거나 열린 상태로 멈추는 형태입니다. 중간에 멈춘다면 문이 바닥에 닿거나 어딘가 걸리는 물리적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모터일 확률이 높지만 세팅값, 롤러 뻑뻑함, 문 밸런스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방치하면 다른 부품에 부담이 쌓입니다.
아닙니다. 직접 방문해서 작업합니다. 접수만 받고 다른 곳에 넘기는 방식으로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좁혀집니다. 안 열리는지 안 닫히는지, 도중에 멈추는지만 알려주셔도 어느 계통인지 방향이 잡힙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통행이 많은 시간대는 피하는 편이 안전해서, 매장 사정을 알려주시면 시간대를 맞춰 잡습니다.
있습니다. 세팅값, 문 밸런스, 이물질 때문에 생긴 증상은 조정만으로 정상화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부품 교체 전에 먼저 확인합니다.
안전센서가 무언가를 감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센서 앞 장애물이나 광축 틀어짐을 먼저 확인합니다.